우기철 집중호우 대비 전국 722개 건설현장 일제점검

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)는 5월 28일부터 우기철 집중호우로 발생 가능한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전국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. 이번 점검은 도로, 철도, 공항, 아파트, 수자원 등 722개 건설현장*에서 일제히 실시되며, 지방국토관리청, 한국도로공사 등 산하기관 담당자와 기술지원을 위한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총 11개반 716명의 점검인력이 투입된다. * 대규모 절개지 현장, 굴착 현장, 하천 인근 현장 등 우기 … 우기철 집중호우 대비 전국 722개 건설현장 일제점검 계속 읽기